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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공감과 소통하는 구정 이끌 것"

김경민 기자   2018-06-14 02:55:18

약사출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52) 부산광역시 북구청장은 권위주의적인 버리고 주민과 소통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부산 지역에서 보수진영의 독주를 뚫고 첫 진보 진영 구청장이 된 그는 “부산이 28년간 보수 정당이 독주했던 시대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주민이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두고 공감과 소통하는 리더로 구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부산지역 민주당의 첫 구청장으로서 같은 당인 부산시장과 한 팀을 이뤄 새로운 북구, 확 바뀐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의원 시절 유일한 민주당 의원 임에도 '부산소녀상',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등의 조례를 통과시키며 지역민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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