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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데이팜, 일동생활건강과 '파이토콜라겐3500' 출시

강혜경   2018-05-29 09:43:00


드럭스토어 HIP'S 체인약국을 운영하는 데이팜이 최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마시는 식물성 콜라겐 '파이토콜라겐3500'을 출시, 오늘(29일) 롯데홈쇼핑에 런칭한다.

파이토콜라겐3500은 청정 캐나다산 non-GMO 유채씨드에서 추출한 식물성 콜라겐을 500달톤 크기로 저분자화해 체내 콜라겐 흡수율을 90%까지 높인 제품으로, 나노콜라겐 전문 생산기업인 씨엔에이바이오텍에서 생산하고 일동생활건강에서 유통을 맡는다.

데이팜에 따르면 한국기능성식품연구원 분석 결과 파이토콜라겐3500의 주원료인 파이토콜라겐에는 피쉬콜라겐에는 거의 없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총폴리페놀 함량은 52480mg/kg으로 자사 피쉬콜라겐의 약 30배 이상으로 높으며 피쉬콜라겐에는 없는 총플라보노이드 함량도 130mg/kg이었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플라보노이드는 일부 녹조류와 채소류 이상의 고등식물의 잎, 꽃, 과실, 뿌리, 씨 등 거의 모든 부위에 존재하며 동물은 합성능력이 없어 식물에만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이라며 "폴리페놀은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로 인체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파이토콜라겐3500은 콜라겐을 500 달톤크기로 나노화해 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을 90% 이상 높여 기존 콜라겐의 효과를 배가하면서도 고함량 폴리페놀까지 함유해 피부미용과 항산화,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다.

또한 보존료나 착색료, 착향료 등 합성첨가물이 일체 사용되지 않았으며 합성감미료 대신 국내산 벌꿀을 사용하는 등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담는데 주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와 연골, 모발, 손톱, 발톱, 치아, 혈관을 구성하는 섬유상 구조단백질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30대 이후 체내 콜라겐은 지속 감소해 노화와 함께 매년 1%씩 감소해 중년 이후에는 20대의 절반 수준만 남게 된다"며 "파이토콜라겐3500은 특히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와 노화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