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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한국화이자제약, 30정들이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 출시

이우진   2018-05-10 18:01:00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일부 약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은 30 연질캡슐을 5월부터 전국 약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14년 만 25세~49세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병/박스 포장 타입 진통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20정 이상 대용량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휴대 용이성을 이유로 향후 보틀형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하는 등 해당 포장에 대한 의향이 있어왔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2015)에선 진통제가 2014-15년 1년간 지속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 나타나기도 한 바 기존 연질캡슐을 낱개 포장하는 10개들이 PTP(블리스터 포장) 소용량 제품의 짧은 구입 주기를 보완 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대용량 패키지 라인업 강화는 기존 제품보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또 하나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화이자의 설명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진통제는 우리 일상과 가까운 만큼 소비자들의 필요를 면밀히 살펴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국내 소비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