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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약국의 변화를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성균 기자   2019-01-14 06:00:22

지난 15년간 약국에서만 판매해 온 기발한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팜다이렉트의 ‘춘천연옥흙침대’이다.

약국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침대가 장수하는 이유는 약국 경영의 새로운 변화를 제공하고 일정 부분 매출 활성화에 기여했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팜다이렉트 이준수 대표가 최근 경기도 곤지암에 대규모 전시장을 오픈하는 것과 아울러 약국을 위한 혜택 확대 등을 통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 대표는 올해 약국가에 ‘변화’라는 화두를 제안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팜다이렉트가 변화의 기회를 약국에 제안합니다. 변화의 핵심은 약국 경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가져오는 아이템입니다. 단기적인 매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변화를 통해 공급자와 약국이 변화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춘천연옥흙침대를 통해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약국이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침대 한대 판매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건강관련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들과 건강 상담,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 등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반복해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약국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약사와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장을 최근 경기도 곤지암에 오픈했다.

“300여 종의 다양한 제품과 물류 시스템 그리고 약사 전용 상담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시장 오픈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산실이며 변화를 위한 전략과 생산부터 배송및 A/S까지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핵심은 고객들의 취향, 경제적 상황 등 모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 저항감을 해결할 수 있는 판매전략을 확보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상판 외의 후레임 종류를 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추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올해 팜다이렉트는 신규 약국 거래선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본사와 약국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더욱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많은 약국에서 취급해 왔는데 전시장 오픈과 다양한 제품 공급력 그리고 파워 마케팅 전략과 프로모션 실행으로 약국에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사는 거래약국의 확대를 통해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신규 거래 약국을 확대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달성하고 성공사례를 통해 획기적인 판매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거래약국의 확대와 동시에 새로운 경쟁력 있는 제품의 공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춘천연옥흙침대’를 통한 경영 활성화의 기회를 마련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약국경영 활성화는 불경기를 극복하고 한마디로 수익이 되는 약국경영 아이템을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달려 있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모델 약국이 필요합니다. 즉, 진정한 의미의 건강 지킴이가 되는 것입니다. 팜다이렉트는 앞으로 창출되는 잉여 인프라, 자금,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약국의 경쟁력, 지역에서의 존재가치를 높여가는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