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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계명대재단 부지내 약국개설 반대"…1인 시위 돌입

홍대업 기자   2019-03-15 09:41:09


대구지부가 계명대재단 내 약국개설 반대를 주장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대구지부 조용일 지부장은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관할 지자체인 달서구청 앞에서 계명대재단 내 약국개설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조 지부장이 든 피켓에는 ‘의약분업 무시한 불법약국 개설 국민건강을 훼손한다’, ‘국민건강권 훼손하는 계명재단 부지 불법약국 허용을 반대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계명대재단 내 약국개설 여부를 결정짓는 달서구청의 제1차 구정조정위원회에 앞서 1인 시위에 돌입한 상황이며, 회의가 끝나는 시점인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조 지부장은 이날 오전 약사공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회의 결과에 대해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는다”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 종일 혼자서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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