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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업종별 분석연구센터' 설립…제로페이·찾아가는 건강관리 시동

강혜경 기자   2019-01-11 12:00:21

서울시가 업종별 동향분석과 성장전망 등을 예측할 수 있는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업종별 최근 동향을 분석하고 성장전망을 예측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를 설립하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9년부터 22년까지의 계획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결제 수수료를 0%대로 낮춰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제로페이와 마을 의사를 중심으로 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의 비전을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정하고, 현장·혁신·형평의 3대 시정 기조를 정했다.

또한 △함께 성장하는 '미래 서울'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 서울' △민생을 책임지는 '복지 서울'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서울'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 서울' 등 5대 목표 25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업종별 동향분석과 성장전망을 예측할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를 새롭게 설립하고,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료 지원 등 3종세트도 본격화한다.

또한 지난 연말부터 시행에 돌입한 제로페이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보건의료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을 의사를 중심으로 한 보건소 '건강돌봄팀' 운영과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찾동·의료기관에서 발굴·의뢰한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건강상태를 평가한 뒤 전문기관 등으로 연계해주고 대상자별 사례관리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아울러 자치구당 서울형 보건지소를 '22년 80개소(현재 28개소)까지 확충하고 시민건강학교, 주민건강아카데미 등을 통해 건강분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민선 7기 4년은 계속되는 혁신을 통해 담대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현장에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격차 해소로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이번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통해 서울의 10년 혁명을 완성해 더 크고 깊고 오래가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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