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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올해 세이프약국 약력관리서비스료 1억원 증액

허성규 기자   2019-01-11 12:00:25

올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세이프약국에 투입되는 예산이 약 1억원원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세이프약국 확대에 따라 포괄적 약력관리서비스료 부족 등을 이유로 이에 대한 확대가 주된 이유다.

최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세이프약국과 관련된 예산으로 6억8893만3000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같은 예산안은 지난 2018년 예산안 5억8581만6000원에 비해 1억311만7000원이 증액된 수치다.

이같은 증액은 전산시스템 관리비 311만7000원 증액과 더불어 세이프약국의 주요 예산인 포괄적 약력관리서비스료 예산 증가에 따른 것이다.

포괄적 약력관리서비스료는 지난해 4억6000만원에서 올해 5억6천만원으로 1억원이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자치구 확대 이후 약력관리비가 부족해 올해 증액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참여하는 약국이 늘어나고 이에 상담하는 약사가 늘어남에 따라 증액이 이뤄진 것으로 약국의 확대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프약국은 지속적으로 참여 자치구와 참여 약국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지난해 24개구로 확대 돼 약 465개 약국으로 확대가 이뤄진 바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주변 세이프약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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