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사공론

종소세 중간예납 확인하세요…국세청 139만명에 고지서 발송

강혜경 기자   2018-11-09 06:00:17

11월 종소세 중간예납 납부의 달을 맞아 국세청이 대상자 139만명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9일 약국가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이달 30일까지 종소세 중간예납을 완료하라는 내용의 고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세청에 따르면 고지받은 중간예납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내년 1월31일까지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1000만원을 초과한 금액을, 납부할 세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분납할 수 있다. 분납 가능한 금액에 대해서는 내년 1월 분납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 1월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가령 고지세액이 1547만원인 경우 1000만원은 이달 30일까지, 547만원은 별도 고지서로 내년 1월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고지세액이 2000만원인 경우 1000만원은 이달 30일까지, 나머지 1000만원은 별도 고지서로 내년 1월31일까지 납부하면 되는 것이다.

국세청은 자연재해,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최대 2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납부기한 연장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집중호우·태풍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의 납세자 4000명에게는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19년 2월28일)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