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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삭제됐던 청와대 타이레놀 청원, 오늘부터 다시 시작

강혜경 기자   2018-07-12 06:00:25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돌연 삭제됐던 타이레놀 상비약 철회 서명이 재개된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은 오는 13일 마감을 앞두고 8000여명이 참여했던 국민청원이 삭제된 데 대해 유감을 밝히고 재서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진형 회장은 "4일 글이 삭제된 데 대해 삭제 이유 등을 문의했으나 그에 대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며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당초 청원목표는 국민들과 복지부, 정부에 편의점에서 술과 함께 무심코 먹는 타이레놀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라는 초기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청원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오늘(12일)부터 타이레놀 편의점 상비약 철회를 요구하는 전국민 서명을 진행하며, 모아진 서명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약준모는 현재 이밖에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면대의혹으로 불거진 병원 부지 내 면대약국 전수조사 서명도 동시에 진행, 2개의 서명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

  • 2018-07-12 09:16:13 하던대로 수정 삭제
    이 참에 편의점이아니라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도 구매하게 하자 ^^
  • 2018-07-12 11:31:12 ㅋㅋ 수정 삭제
    응 무식이. 중국가면 되겠다. 너가 찾는 꿈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