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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대전지역 약국 새 보금자리, 유성구 '활기' 대덕구 '위축'

엄태선 기자   2018-04-16 12:00:27

대전지역 약국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유성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심평원에 신고된 대전지역 약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유성구는 146곳으로 전년동월 139곳에 비해 7곳이 늘어 5.03%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대전 5개구 중 가장 많은 약국이 새롭게 늘어난 것으로 최근 개발에 따른 신시가지 조성이 적지않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가장 많은 약국이 소재하고 있는 서구는 6곳의 약국이 추가됐다. 249곳으로 전년동월 243곳에 비해 2.47%의 증가율을 보였다.

동구는 125곳으로 전년동월 122곳에 비해 3곳이 늘어 2.46%의 증가율을, 중구는 151곳으로 전년동월 150곳에 비해 불과 1곳이 증가했다. 0.67%의 증가율을 찍었다.

반면 연구단지가 많은 대덕구는 약국이 오히려 줄었다.

약국이 가장 적게 분포한 대덕구의 경우 지난 2월 94곳이 운영, 전년동월 98곳에 비해 4곳이 감소했다. 증가율은 -4.08%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내 약국은 지난 2월 765곳으로 전년동월 752곳에 비해 13곳이 늘었다. 증가율은 1.73%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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