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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문세윤 약국 투어 "약사님들 '속청'으로 대박나세요"

강현구 기자   2018-02-13 12:00:27


지난 9일, 종근당 OTC소화제 속청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문세윤이 직접 약국에 방문해 약사들에게 새해 인사와 간식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달 23일부터 이 달 6일까지 약사공론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속청 룰렛&문세윤 약국방문’ 이벤트로써 단 보름간의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2,573명의 약사가 응모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룰렛을 돌려 경품을 받는 이벤트와 함께 약국 방문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속청은 기존의 소비자 대상이었던 OTC제품 이벤트에서 구매접점인 약국에서의 속청홍보를 통해 약사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날 문세윤은 종로약국을 시작으로 백세약국, 프라자약국 순으로 방문했다.

일명 ‘먹방러’ 문세윤은 황금 개띠 연예인이다.


곧 다가올 설명절을 맞이해 문세윤은 한복을 입고 간식바구니를 들었다.

종로약국에 들어서며 “약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 대박나세요”라는 인사와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

근무 중이었던 약사들은 갑작스런 방문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OO약사는 문세윤에게 “방송보니까 소화제 안 드셔도 될 것 같은데요”라고 하자 “아닙니다. 저도 촬영하다가 속이 좋지 않으면 속청을 마셔요”라고 답했다.

이 약사는 문세윤의 방문에 대해 “속청 모델에게 간식과 인사를 받으니 재미있다”며 “힘든 약국 업무 중에 짧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약국가족들과 사진촬영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약국으로 발길을 옮겼다.

이어 도착한 백세약국은 한OO약사 외에 2명의 젊은 여성 약사들이 근무했다.

문세윤은 준비한 간식바구니를 건네며 “약국하시느라 힘드시죠? 드시고 힘내셔요”라고 말했다.

이어 “속청은 어때요?”라는 질문에 한 약사는 “한방성분으로 위장 통증을 억제하고 향과 맛이 좋아 고객들에게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 약사는 “TV에서만 보던 분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직접 약사들을 찾아주셔서 감동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프라자약국이다. 약국에는 문세윤의 속청 포스터를 비롯한 홍보물이 곳곳에 부착돼 눈길을 끌었다.


많은 근무약사가 있는 약국인 만큼 문세윤의 방문에 북새통을 이뤘다.

간식전달과 안부인사에 약사들이 환호성과 함께 모두 달려나와 악수와 사진촬영을 요청했다.


박OO 약사는 “속청 모델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이번 기회로 제품 이미지를 약사들에게 강하게 각인 시킬 수 있었다” 며 “손님들에게도 더 권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약사대상 이벤트가 앞으로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벤트를 마친 문세윤은 “약사님들이 원래 다른 분들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역할을 하시는데 반대로 간식을 챙겨드리니 감회가 새롭고 좋은 일한 기분이다. 뿌듯한 하루였다” 며 “약사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아프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국민 모두를 건강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제약업계의 기발하고 다양한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요 고객인 약국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인다면 일반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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