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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첨단바이오의약품법 등 제정...정부 "맞춤형 규제 공감"

엄태선 기자   2018-02-13 06:00:15

정부가 첨단바이오의약품법과 함께 첨단재생의료법 제정에 대해 그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최근 첨단바이오의약품법 제정과 관련한 서면질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맞춤형 규제 구축을 위한 법 제정은 필요하다면서 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치료법이 없는 희귀 및 난치질환에 대한 치료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첨단바이오의약품법과 함께 희귀 및 난치질환자 등에게 참단재생의료 적용을 허용하는 첨단재생의료법이 현재 국회에 계류된 상태라며 재생의료분야 기술개발 및 산업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식약처와 법안 제정을 위해 적극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혁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R&D사업계획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제2기 재생의료 지원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9730억원을 마련해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부연했다.

복지부는 법 제정과 R&D 투자 확대를 통해 재생의료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희귀 및 난치질환자에게 제공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도 강화도리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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