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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인천 최병원, "영리병원 개설 강력 규탄한다"

강현구 기자   2018-12-06 17:35:14

2016년 당시 정부 규탄 궐기대회 사진

인천지부장선거 기호 1번 최병원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허용된 영리병원 개설을 강력 규탄했다.

최 후보는 “원희룡 제주지사는 영리병원 허가의 전제조건으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진료만 허용한다고 발표했으나 영리병원개설의 빗장이 풀렸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제주도 사례를 빌미로 인천 송도특별자치구 내에 동일한 영리병원의 개설시도가 잇따를 것으로 염려되는 바, 이에 대한 어떠한 시도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구나 원 지사의 개설허가 하루 전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발언한 상황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의 핵심은 의료민영화법으로 이의 허용은 결국 법인약국의 개설로 이어져 수많은 동네약국의 몰락을 초래한다”고 밀했다.

이에 최 후보는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송도자치구 내 영리병원 개설 시도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며 이를 빌미로 추진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추진도 강력하게 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

  • 2018-12-07 22:24:23 길손약사 수정 삭제
    최 후보! 경고, 또 2차 경고! 벌써 7번째! 오늘 또 걸렸다네요

    끝없는 부정부패! 한번 더 걸리면 3진 아웃인데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 2018-12-09 08:18:34 민초약사 수정 삭제
    벌써 몇번째냐!
    혼탁선거, 네거티브선거, 부정선거, 헛소리선거
    현행 법규도 무시하는 최광훈 후보는 퇴츨되기 전에
    스스로 자진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