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사공론

양덕숙 "공직약사 실무실습 교육 개설…처우개선 약속"

강혜경 기자   2018-12-06 17:06:45

양덕숙 서울지부장 후보가 공직약사 직역소개 프로그램 등을 만들고 처우를 개선하는데 힘 쏟겠다고 밝혔다.

양덕숙 후보는 "공직약사사회는 약사 직능의 여러 분야에서 다소 개발이 늦은 편에 속한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 의사만 소장이 되낟고 봐도 과언이 아닌 현실"이라며 "이로 인해 약사사회가 은연 중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의사 중심의 보건행정체계에는 6년제 의대와 4년제 약대라는 학제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며 "약대가 6년제로 개편된 만큼 이제는 동등한 입장에서 보건소장에 진출할 수 있어야 하며, 지부와 대한약사회가 앞장서 정책 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중보건약사제도 역시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공중보건직제 참여 문호가 약사에게도 개방돼 대위급 약제장교로서 약사의 전문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동시에 군약제장교도 무약촌이나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약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양덕숙 후보 측의 주장이다.

양덕숙 후보는 "약대 교육에서도 현장 실습의 일환으로 병원, 산업 분야와 더불어 다양한 공직분야에 대한 체험과 실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한현장에서 간과하는 공직분야 직역 소개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대상과 새내기 약사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

  • 2018-12-07 16:42:25 횡성 수정 삭제
    최후보가 완전히 맛이 갔네. 보기가 흉하다.
  • 2018-12-07 20:01:30 오승우 수정 삭제
    위에 횡성이라는 분. 이 기사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온 최광훈 후보에 대한 기사가 아니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온 양덕숙 후보에 대한 기사입니다. 맛이 간 것은 최후보가 아니라 선생으로 보입니다만. 익명제에 익숙한 데일리팜에서 얼마나 댓글질을 해 댔기에 실명제로 운영하는 공론에 와서까지 기사와 상관없는 댓글로 분탕질을 하십니까? ㅉㅉ
  • 2018-12-07 22:27:29 길손약사 수정 삭제
    어떻게 "김성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이 양덕숙 후보 저서의 구입 또는 우편배송비로 연구소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약사공론, 2018.11.30.)
    - 누구 압력 때문에 이런 일까지...
  • 2018-12-07 22:28:35 길손약사 수정 삭제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기관인데
    언론기관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 윗사람 눈치가 얼마나 심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