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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발사르탄 파동에 서울지부, 민원접수해 건의

허성규 기자   2018-07-12 14:46:52

발사르탄 성분 함유 고혈압치료제 파동이 지속되면서 서울지부가 회원들의 민원을 접수해 대한약사회에 전달하며 불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지부(지부장 김종환)는 중국산 발사르탄 성분함유 고혈압치료제와 관련해 어제 하루동안 회원약국으로부터 민원을 받아 12일 오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기된 민원 사항등을 보면 의약품 재처방·재조제 등 교환과 관련해 업무가 가중한 만큼 이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이 제기됐다.

또한 교환할 의약품의 재고가 소진 됨에 따라 처방이 와도 조제를 못하는 상황이 왔다는 민원 등도 확인됐다.

이에 인근 약국 등에서 의약품을 구입·조제한 경우 등 이와 관련한 문제 해결 등 역시 고민거리라 됐다.

아울러 완제품 반품 뿐만 아니라 소분 된 의약품 등에 대한 회수도 필요하다는 민원 등도 접수됐다.

특히 처방된 의약품 중 다른 약이 함께 처방된 복합 처방전의 경우 어떤 형태로 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문제가 된 의약품이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의약품의 문제처럼 오해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과 성분명처방 공론화 등에 대한 부분 등도 함께 제기되기도 했다.

서울지부는 "민원 내용을 수렴해 복지부 등에 적극 건의해줄 것과 추가 안내지침이 속히 회원약국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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