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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마약류통합시스템, 약국 95.2%·2만699곳 가입

허성규 기자   2018-06-14 12:00:21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12일까지 총 95.2%의 약국이 가입을 마치고 90.3%의 약국이 보고에 참여했다.

14일 진행된 대한약사회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와 관련한 현황을 소개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현황


이날 소개에 따르면 12일 기준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상 약국 2만1738 곳 중 2만699 곳, 총 95.2%의 약국이 가입했다.

이는 결국 의약분업 예외지역이나 미리 재고를 많이 확보해 둔 약국, 아직 폐업 처리가 반영이 안된 약국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마약류 취급하는 거의 모든 약국이 가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취급보고자들은 대부분 연계보고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급보고자 보고 참여 현황을 보면 약국 보고자는 총 18700명으로 90.3%가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자 중에서 웹보고자는 482명, 연계보고자는 18218명으로 연계보고자 비율이 97.4%에 달했다.

이와 함께 현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현황을 살펴보면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239만1315건의 보고가 이뤄졌다.

유형별 보고현황


이 중 조제가 200만4823건으로 83.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한 구입은 37만4241건 양도는 1203건, 양수는 9282건, 저장소 이동은 141건, 폐기는 1283건, 기타보고는 342건이었다.

한편 현재 마약유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일 20만건에서 30만건, 많은 경우 50만건 정도가 보고돼 평균 30만건 정도의 보고가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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