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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IC카드단말기 전환 서두르세요"…전환율 90% 육박

강혜경 기자   2018-06-14 12:00:27

내달 21일부터 기존 리딩방식카드단말기 사용이 중지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IC카드단말기로 전환하지 않은 약국이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IC카드단말기 설치 의무화를 한달여 앞두고 미전환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돌입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9조 제3항에 의거, 신용카드 가맹점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단말기를 오는 7월21일까지 설치하도록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여신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가맹점의 IC카드단말기 전환율은 90% 수준이다.

협회 측은 "가맹점주가 IC단말기 전환 의무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과태료 등)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사 콜센터 및 문자안내, VAN사 대상 홍보 리플렛 제작·배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 중에 있다"면서 "신용카드 회원의 정보보호와 안전한 신용카드 사용문화 정착 등을 위해 7월20일까지 전환이 이뤄지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국에서 카드단말기를 교체하지 않을 경우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이 해지될 수 있으며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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