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사공론

복지부, 문재인케어 대국민 홍보 강화

감성균 기자   2018-04-17 14:57:13

복지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국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7일 정책 담당과장이 출연해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주요 내용에 대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복지부에서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인 ‘보보랭킹쇼(보고싶은 보건복지부 랭킹쇼)’를 통해 약 1시간 동안 이뤄졌다.

’MC따수‘(복지부 엄현철 주무관)가 사회를 맡고, 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은 2부의 패널로 참여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은 의학적으로 필요가 있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을 통해 국민에게 “의료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심 과제로 진료비 규모가 크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 초음파 검사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험 적용을 추진 중이다.

복지부는 4월 1일부터 간, 담도, 담낭, 비장, 췌장 등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상복부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그간 4대 중증질환자 및 의심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인정된 건강보험 적용을 의사의 의학적 판단 하에 상복부 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로 확대했다.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은 “이번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올해 하반기 하복부 초음파, 그리고 2021년까지 모든 초음파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흔들림 없이 이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