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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조제료 가산 불일치 등 약국 35곳, 정기 현지조사 진행

엄태선 기자   2018-02-14 11:14:45

심평원이 2월 진행하는 요양기관 정기 현지조사에 약국 35곳이 포함됐다.

심평원은 14일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요양기관 총 71곳에 대한 현지조사 계획을 공개했다.

건강보험의 경우 총 63곳의 요양기관이 조사를 받으면 이중 현장조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8일동안 병원 2곳, 요양병원 2곳, 한방병원 1곳, 의원 7곳, 치과 2곳 등 14곳이 진행된다. 입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등을 살피게 된다.

또 서면조사는 약국 35곳과 함께 의원 14곳 등 49곳에 대해 추진된다. 서면조사는 오는 26일부터 종료시까지 방사선 단순촬영 증량청구 여부, 약국 조제료 가산 불일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의료급여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병원 2곳과 요양병원 2곳, 의원 4곳이 대상이며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 청구를 비롯한비급여 대상 진료 후 의료급여비용으로 이중 청구, 미근무 비상근 인력에 따른 부당청구 등이 조사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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