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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약사공론, 네이버 뉴스스탠드 의약전문지 최초 진입

이우진 기자   2018-02-14 12:00:27

대한약사회지 약사공론이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전문 의약관련지 최초로 포털서비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진입했다.

최근 건강 및 의약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스탠드 진입으로 약사 직능은 물론 올바른 의약품 정보 제공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는 지난 13일부로 자사의 '뉴스스탠드'에 신규 등재 매체 7개사를 등록했다. 이번에 등록된 매체는 약사공론, 코리아쉬핑가제트, 베리타스알파, 스틸앤메탈뉴스, 전기신문, 정신의학신문, 독서신문 등으로 이번 등재를 통해 네이버가 제공하는 '매거진/전문지' 섹션 기사 제공사는 42개로 늘어났다.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뉴스 애그리게이터'(웹사이트 소유자가 헤드라인을 직접 모아놓은 웹사이트) 서비스로 그동안 대형 포털에서 문제가 됐던 낚시성 및 선정성 기사를 단절하고자 사용자의 취향대로 언론사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가 보고 싶은 언론을 모아서 원하는 기사만 찾을 수 있도록 한 셈이다. 특히 해당 페이지 헤드라인은 약사공론이 직접 관리해 업계에서 중요한 뉴스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내 약사공론 페이지


뉴스스탠드는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서 기사 생산량·자체기사 비율 등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윤리적 요소·수용자 요소 등 정성평가(70%)를 시행, 매체당 무작위로 평가위원 최소 9명이 참여해 심사를 한 뒤 70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을 때 등재가 가능하다.

약사공론이 의약전문지 중에서는 신뢰도 높은 매체로 인정된 것이다.

무엇보다 신규 등재사 중 약사공론과 정신건강신문만이 의약 관련지인데 약사공론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제약과 관련한 정책, 제약산업 전반, 의약품 유통업계, 대한약사회 등 유관단체 등을 다루고 있는 뉴스스탠드 내 제휴사 없는 단일매체는 약사공론이 사실상 유일하다.

이같은 뉴스스탠드 내 약사공론 등재는 최근 국민의 '의약품 알 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의약품 관련 정보와 의약업계 동향을 볼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3월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16년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은 총 22만8939건으로 전년 19만8037건 대비 15.6%나 증가했다. 5년전인 2011년부터 7만4657건과 비교하면 보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효능군별로만 봐도 '해열진통소염제', '항악성종양제', '항생제' 등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약품에 대한 부작용이 지속 증가세다. 그만큼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제약·바이오업계 투자 열풍으로 업계의 소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상비약 재조정 등 약업계 문제가 사회적 현안과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는 점 등도 이같은 등재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약사공론 등재는 약사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 등을 비춰봤을 때 향후 약사의 직능 향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

  • 2018-02-17 11:36:44 한인희 수정 삭제
    국민건강보건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알려주고, 의약정책의 올바른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네이버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