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사공론

약사·한약사 '명찰로 구분한다'…패용 의무화

감성균 기자   2016-08-12 12:00:30

약사와 한약사 그리고 실습생에 대한 명찰패용이 의무화 된다.

복지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 기간은 9월 21일까지이다.

이에 따르면 약사·한약사의 명찰패용이 의무화된다.

아울러 약사와 한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약사 등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명찰을 패용케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세부적으로는 소비자와 환자가 약사·한약사 또는 실습생의 신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위생복 등에 인쇄·각인·부착 등의 방법으로 ‘약사’ ‘한약사’ ‘실습생’이라는 명침 및 이름이 함께 표시된 명찰을 달아야 한다.

즉 가운을 입거나 이름만이 기재된 명찰을 달아 약사나 한약사, 실습생의 구분이 애매한 상황을 명확히 구분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약사가 처방조제 등의 불법적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된 셈이다.

복지부는 “약사 등이 의약품을 조제·판매할 때에는 명찰을 패용하고, 약사 등이 아닌 자는 약사 등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명찰을 달지 못하게 함으로써 환자 알권리 보장, 전문직업인 신뢰도, 무자격자의 약사사칭 등 불법행위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종전 약사법 시행규칙에 약사등의 명찰 패용 규정이 있었으나, 다른 보건의료인과는 달리 약사·한약사에게만 의무화되어 있어 형평성 차원에서 2014년 7월 삭제된 바 있다.

그러나 19대 국회에서 환자 알권리 보장, 전문직업인 신뢰도 제고, 약사등 사칭 불법행위 예방 등을 위해 약사 등의 명찰 패용 의무를 약사법으로 재신설한 바 있다.

약공덧글  |  덧글작성

  • 2016-08-12 12:39:13 흐흐흐 수정 삭제
    한약사가 처방조제 등의 불법적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된 셈이다.
  • 2016-08-12 13:12:35 기레기 수정 삭제
    기자양반 저법안이 한약사 조제못하게 만든 법안이니?
    카운터.무자격 가족조제.약사들 잡는법이지 누가 저래 물타기 해서 쓰라고 시키던. 아무리 약사회에서 월급 받는 기관지라도 적당히 하자. 그러다 또밀려.ㅋ
  • 2016-08-12 13:15:03 굿와이프 수정 삭제
    양약사 불법 약국들 좆됐네.불법카운터.일반인 불법조제 ......
  • 2016-08-12 13:31:10 푸하하 수정 삭제
    약사, 한약사 심지어 약대생인 실습생까지 명찰을 달게 하면서,..정작 면허와 전혀 관련 없는 직원(카운터) 이나 약사 가족들은 왜 그냥 두나? 이런 정책은 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다.대한약사회는 입법 예고시에 직원등이 약국 근무시 환자가 알아보기 쉽게 직원 사진이 들어간 약사회가 규정한 명찰을 반드시 패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는 약사의 명찰 미착용 보다 서너배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관련 단체 의견서를 제출하라. 전국 약국에 통일 된 직원 명찰 패용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약사와 비약사를 쉽게 구분 할 수 있게 하여 카운터들의 의도적인 약사 사칭 행위를 방지하는데 일조가 되게 해야 한다. 일반 환자들은 가운 안 입고 명찰 패용 안해도 넥타이를 착용하는등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다 약사로 안다. 또 그게 정상인 상황인 거고. 약국은 약사의 공간이므로 약을 주는 사람은 당연히 약사이어야 하고,..아닌 경우라면 본인이 아니라는 것을 환자에게 공지해 주는 것인 정상 사회다.
  • 2016-08-12 13:46:56 시민 수정 삭제
    이제 불법카운터가 조제실에 들어가서 약 짓는건 불법이겟죠..신고하면 되겠죠
    조제실엔 약사외는 무조건 들어가면 안되겠죠..조제실에 가운 안입은 사람이 나오면 신고 들어갑니다. 카운터님들 조심하세요!!
  • 2016-08-12 17:38:08 FM약사 수정 삭제
    보건복지부가 말만 저러고 끝낼건지
    지켜볼겁니다
    불법 카운터님들 이제 매대앞에 그만 계시고 집에 가세요
  • 2016-08-12 17:59:41 팜파라치 수정 삭제
    앞으로 명찰패용 하지않고 내가 먹을 약 조제하는 연넘들 고소들어갑니다 조제보조원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내가 먹을 약에 그들의 손이라도 스치면 바로 그약국 고소합니다
  • 2016-08-12 18:04:09 팜파라치 수정 삭제
    시골이나 섬같은데 가면 약사가족들이 약팔고 있던데 이것도 신고하면 짭짤하겠네요
    불법조제보조원, 불법카운터, 불법가족의약품판매 명찰패용으로 근절바랍니다 심심한데 약국돌아다니면서 조제보조원부터 차근차근 씹어나가겠습니다
  • 2016-08-12 18:07:31 카운터박멸 수정 삭제
    시중 은행 창구 직원들 처럼 약국내에서는 약사가 아닌 사람은 남녀 가족유무 구분 없이약사회가 지정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특히 가슴에는 반드시 "약국보조원 홍길동" 이라는 명찰을 정위치에 달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는 약사 사칭으로 모두 처벌 해야 합니다.약사가 명찰을 꼭 달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발상 부터 바꿔야 합니다. 그럼 전문 카운터 문제 80%는 해결 됩니다. 약사가 아님을 아는 환자가 카운터에게 고가의 역매품을 사가지는 않습니다. 대약도 생각을 바꿔 보세요. 지금 하고 있는 카운터 추방 방법 보다 훨씬 쉽고 효율적일 것입니다. 약국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도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약사가 아님을 안 상태에서 약을 건네 받은 것과 모르고 건네 받은 경우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 2016-08-12 18:34:06 에해 수정 삭제
    몇명 되지도 않는 한약사 위해 법까지 개정하시고 정작 약대 증원에 대해서는 무지한 약사님들 ㅋㅋㅋ
  • 2016-08-12 18:35:50 진짜노답이다 수정 삭제
    의사도 내과의사 소아과의사 성형외과의사 등등 명찰 구분하자
  • 2016-08-12 22:18:04 기자논리 수정 삭제
    기자 언어영역은 공부하고 기자하시나 약사,한약사,약대실습생 애매모호한 구분을 함으로써 한약사가 처방조제같은 불법적 행위를 막는다니?? 이 무슨 논리임?? 고딩들고 글은 이따위로 안쓸거임 ㅋㅋ 무논리야ㅋㅋㅋ 그리고 한약사 처방조제 할수있음 한의사 처방조제 누가보면 모든 처방조제가 안돼는줄??
  • 2016-08-12 22:19:32 기자논리 수정 삭제
    약공 기자채용 수준 알만함 ㅋ 이 글 보고도 논리적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듬ㅋㅋ 어떻게든 한약사는 공격해야겠고 아주 우겨넣으셨네 조중동 기자들이 이 기사좀 읽어봤으면좋겠다 ㅋㅋ
  • 2016-08-13 01:04:21 뭔 ;; 수정 삭제
    그 몇되지도 않는 한약사 명찰달아서 약사가 이득보는거보단 카운터직원 명찰 달아서 손해보는게 훨 크지. 뭘 잘했다고 이런 기사를 올리는지?
  • 2016-08-13 09:26:52 근데 수정 삭제
    한약사는 한약사 명찰을 달고 근무하는 것을 왜 이리 싫어 할까? 오히려 자부심을 느껴야 하는 것 아닌가?
  • 2016-08-13 09:31:27 뭔~~ 수정 삭제
    카운터나 약사 가족등 비약사를 환자들에게 쉽고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도 도입으로 인해 손해 보는 약국은 약사 사회의 악의 축이다. 이들 약사들 때문에 약사의 이미지가 개판인 것이다.빨리 사라져야 한다.
  • 2016-08-13 10:10:28 ㅇㅇ 수정 삭제
    그럼 카운터 약국 고발하면 상금주나요? 알바로 약파라치나 해야 겠다.
  • 2016-08-13 12:18:46 굿 수정 삭제
    가슴에 약국보조원 명찰 안 달고 약국에서 근무하는 비약사들 신고하면 포상금 주게 하면 더 좋지요.
  • 2016-08-13 16:12:06 ㅎㅎ 수정 삭제
    명찰에 실습생 표시하고 복약지도받으면 환자들이 참 좋아라 하겠수 ㅎㅎㅎ 이건 한약사 잡자는게 아니고 실습생들 실습도 못하게 하는 법인듯ㅎㅎ 예민한 환자들은 내가 왜 실습생한테 약을 받아야 하냐고 화낼지도? 그렇지 않아도 어리버리한 실습생들 완전히 주눅들게 하는 법이 아니고 무었인지? 몇번 실습생이라고 환자들한테 항의받으면 그 약국은 약대생 실습 포기할수밖에 ㅎㅎㅎ
  • 2016-08-13 18:28:08 ㅇ호라 수정 삭제
    약사들 불법카운터 이기회에 일소합시다.
  • 2016-08-14 22:47:13 zz 수정 삭제
    그럼 돈내고 약사먹는데 실습생이 약 주면 소비자들이 좋아하겠나?
  • 2016-08-16 13:17:51 창조경제 수정 삭제
    명찰이 중요하거냐..
    의료보험이 중요한게지!!
    한방도 의료보험적용해라
    한의원은 약값이 비싸고 한약국은 좀 싸지만 의료보험이 적용해서 처방가지수를 늘리고 확 가격을 낮춰라
  • 2016-08-17 19:02:08 약사 수정 삭제
    정말 한약사가 약사들에게 피해줄정도로 심각한가요?? 워낙 수가 적어서 본적이 없는데 한약사 잡겠다고 명찰패용은 아닌것같아요 의사들 한의사들 가운벗고 진료하는데 왠지 그들보다 못한 기분이 듬??나만그런가??
  • 2016-08-18 14:42:41 약사수준 수정 삭제
    불과 20년전만해도 의사,한의사랑 싸운집단이 이제 자신들이 만든 한약사랑 싸우네 스스로 격 떨어뜨리는 약사회ㅋ 부끄럽다 이제는 아무런 반응도하지않는 한약사들이 대단해보임 얼마나 한심하면...
  • 2016-08-19 13:59:21 ,짜증 수정 삭제
    뭐지...ㅋ.ㅋ 어떻게든 한약사 디스하려고 난리낰5
  • 2016-08-26 08:58:23 무뇌충들 수정 삭제
    이 법안은 한약사를 공격하는게아니라 오히려 카운터나 종업원 쓰고있는 대부분의 약국에 심각한 타격을 줄것이며 약사와 한약사가 같은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에대한 전문가임을 대국민 홍보하는 꼴이된다. 지금 그나마 한약사가 인지도에서 밀려서 인정을 못받고있었는데 약국에서 한약사 명찰을보고 국민들이 한약사라는것도 있었구나...하고 인정하게될것이다. 내참... 뭐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더니...
  • 2016-08-26 09:04:31 명찰?? 수정 삭제
    약사 가족들(=실장) 이런거 축출하려면 앞으론 면허증을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처럼 만들어서 달게하면 된다. 어거지로 명찰 제각각 만들어봐야 아무 소용없다. 명찰을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만들어주면 끝날 문제이다. 불법카운터나 종업원들 다 내쫓으면 약사한약사 몸값은 더 오를것이고 한명 채용하기 정말 어려워질것이다. 약국운영에 정말 큰 타격이다...
  • 2016-08-26 21:55:40 최군 수정 삭제
    정말 답답합니다.. 한약사와 밥그릇 싸움해서 남는게 뭡니까..
  • 2016-08-28 19:23:57 이군 수정 삭제
    내가보믄..한약사가 젤 정직하고 깨끗한 학자들같아...
    양의사는 한의사 의료기기사용한다하여 랄지떨고
    한의사는 한방의약분업 절대모산다는등.. 테레비서 약장사 꼴불견떨고
    약사는 편의점엔 뭐라못하믄서 한약사들에게만 일반약판다하여 징징대고..
    전부 인격적으로 이기적인 개꾼들!